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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판매처 찾는 방법

by law-times 202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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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에 대해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모바일 카드는 앱에서 발급받으면 되는거니까 상관없음. 아이폰 유저분들 조금만 참죠.

 

1. 역사 고객안전실

서울교통공사 서울지역 내 1~8호선 역사 내에 고객안전실이 있으니 거기로 가면 됩니다.

 

어떤 곳은 안파는 곳도 있으니까 서울시 공식홈페이지로 가서 판매처를 확인하세요.

 

고객안전실은 현금 구매만 가능합니다.

 

 

2. 편의점

편의점은 각 어플에 들어가서 검색하면 나온다.

 

서울시 지하철 역사 인근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은 카드와 현금 둘 다 구매 가능합니다.

 

 

판매 가격

3,000원

 

자주하는 질문

30일권? 단기권? 내게 맞는 건 어떤 거지?

30일권: 충전일 5일 이내에 사용 시작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만료되기 4일 전부터 재충전 가능하고, 사용 기간은 30일 자동 연장된답니다. 하지만 권종 변경은 안 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단기권: 충전하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 시작일을 따로 선택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죠.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지하철, 버스: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해요!

따릉이: 기본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요. 2시간 초과 시에는 따릉이 앱에 등록된 다른 결제수단으로 추가 요금이 자동 결제됩니다.

한강 리버버스: 2024년 10월부터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져요. 1회 이상 탑승한다면 무조건 이득이지만, 접근성이 낮고 소요 시간이 길다는 단점도 있어요.

 

어떤 카드로 발급받는 게 좋을까요?

실물 카드: 발급비용 3천 원이 들고, 현금 충전이 필요해요. 재고 소진 시 구매가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죠.

모바일 카드: 발급비용이 무료이고, 계좌만 연동하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요. 서울 외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환불도 간편하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어도 2시간 정도는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따릉이 정기권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기후동행카드의 따릉이 옵션이 기본 2시간으로 확장되면서, 따릉이 정기권보다 유용해졌어요. 특히 6개월 이상 이용할 경우에는 더욱 경제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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